2월 26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한명숙 전총리의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한명숙 전 총리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사회에는 문성근님이 내빈에는 김진표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강기갑의원,이회찬 전 총리와
각종 시민단체와 문화,종교단체 내빈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민주진영의 소중한 자산이며 경제탄압에 맞서 싸운 방파제 역할을 한 전 총리의 의인의 길을 소개하며 시작한
축사가 연이어 이어지며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또한 현정권의 탄압에 한명숙 전 총리의 방파제 역할을 강조 하였습니다
다음은 한명숙 전 총리의 일부 말씀 내용입니다
"2010년 지금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민주주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부딪쳤고 정치는 길을 잃었고 공작정치만 판을 치고 있습니다.
언론자유는 유린 당하고 있습니다. 공공연히 사법부에 대해서도 겁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북평화는 실종됐습니다.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절망 속에 있으면 청년들은 실업에 희망이 없습니다.
가히 겨울공화국입니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나쁜 것들이란 나쁜 것들은 모두 부활했습니다.
직시해야 합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가 꺼져가는 촛불처럼 시련과 위기를 맞는 이 넓은 들판의 한가운데서
여러분이나 제가 이렇게 맨 몸으로 서 있는 현실, 이것이 2010년 대한민국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사람사는 세상을 여는 꿈, 남북평화의 시대를 여는 꿈,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대를 여는 꿈. 이러한 꿈이 있습니다.
저는 그 꿈의 실현을 위해서 다시 바람 찬 들판에 섰습니다.
여러분 저는 시련을 뚫고 저의 역할을 기꺼이 감당하겠습니다.조건이 있습니다.
혼자는 힘듭니다. 혼자는 너무 외롭습니다. 혼자는 이 들판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차갑습니다.
넘어질 것 같습니다. 국민과 함께라면, 여러분과 함께라면 하겠습니다.
두려울 게 없습니다.
그 어떤 아픔도 그 어떤 시련도 여러분과 손 잡고 이겨내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시겠지요.
6월 2일 심판의 날, 제가 맨 앞에 서겠습니다.
6월 2일 승리의 날, 여러분과 함께 중심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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