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MB독재를 저지할 6.2경기지방자치희망연대 출범
 

6.2 경기지방자치희망연대 출범식"이 2010년 3월 3일 오후2시 경기도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종만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주화교수협의회 상임의장인
우희종교수님 연대사와 이용선 희망과 대한 운영위원장의 연대사가 있었다.
이어 안명균 공동운영위원장의 추진경과 보고와 사업계획 발표 및 설명하는 순서가 있었으며,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이종걸 의원,민주노동당 안동섭 경기도당 위원장,진보신당 심상정 전대표등  제정당 경기도당 대표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이어 공동대표단 및 운영위원들의 인사가 있었으며, 출범 1000인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로 출범식을 마무리 하였다.

 

출범선언문

6.2 경기 지방자치 일당독주 저지와 참여 자치 실현을 위한 경기지역 1천인 선언문 2010년은 경술국치 100년, 6.25전쟁 60년, 4.19혁명 50주년, 5.18민주항쟁 30주년을 맞이하는 격동의 한 해이다.

그리고 6월 2일에는 16명의 광역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 교육

감과 교육위원을 국민들이 직접 뽑는 역대 최대의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우리는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지 15년이 되는 지금, 경기도의 지방자치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주민참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은 온데간데없고, 지방
자치는 부패.무능과 오만.독선으로 도민들을 무시하는 세력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 변화는 전국적으로 혹은 지역적으로 일당 중심의 심각한 민주주의 불균형 상태를 개혁해야한다

는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만 하더라도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선출직 도의원 108
석 전원,31개 기초자치단체의 시장,군수 중 29명, 경기도지사 모두 특정 정당이 당선되어 최소한의
견제도 없이 일방통행의 경기도정이 운영되어 왔다. 특히,우리는 이번 무상급식 예산의 도의회 전액
삭감 사태에서 그 단면을 충분히 목격하였다.







이번 6월 2일 치뤄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 지방자치의 일당 독주를 저지하고 [균형과 참여]의 지방
자치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더 이상 정치적 중립이라는 틀에 갇혀 왜곡된
경기도 지방자치를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 우리 앞에 주어진 현실이다.

이에 우리는 이제 2010년 경기
도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발굴 지원하여 시민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고,경기도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발굴 지원하여 시민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고, 경기도 단위의 좋은 정책을 제안하고, 경기도의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한 활동을 시민 유권자 참여 운동과 함께 진행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경기도 교육감 선거라는 소중한 승리를 통해 경기도민의 참여와 실천이 새로운 지역사회
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이에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시민
이 지역정치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희망을 실현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우리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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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민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실현을 왜곡해온 경기도 지방자치의 일당
  독주를 막아내기 위해 1천만 도민과 함께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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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민의 참여를 통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좋은 후보를
  발굴하고 지지,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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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주,인권,복지,평등,여성,생태,평화,참여의 가치가 실현되는 좋은 
  정책을 마련하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

 


 

2010년 3월 3일

6.2 경기지방자치희망연대 출범식 및 1,000인 선언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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